LEUTE

공감각적인 공간을 제안하는 카페 로이테는 오감을 만족시키는 콘텐츠를 각 층별로 기획하여 전개하는 다감각 공간이다. 외부에서 내부로 이어지는 길부터 1층부터 4층까지 총체적인 경험을 제안한다. 사람들을 연결하고 자연과 교류를 통해 순환을 지향한다. 로이테와 로이테를 경험하는 소비자의 접점에서 공감각적인 브랜드 경험을 디자인하고 이를 시각적으로 구현해애는 데에 집중했다. 또한 각 층별 다른 콘텐츠 구성을 통해 유기적인 스토리구조를 구축했으며 내 외부의 순환에 방해되지 않도록 자연스러운 연결구조를 이루어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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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EUTE

Cafe LEUTE, which proposes a synesthetic space, is a multi-sensory space that plans and develops content that satisfies the five senses. From the outside to the inside, we propose a total experience from the 1st to the 4th floors. It connects people and aims for circulation through exchanges with nature. We focused on designing and visually implementing a synesthetic brand experience at the point of contact between LEUTE and consumers experiencing LEUTE. In addition, an organic story structure was established through different content configurations for each floor, and a natural connection structure was formed so as not to interfere with the circulation outside of me.